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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시간에 헤어샵에 다녀왔다.
압구정에 있는 라인헤어 미용실이고, 머리 해주신 분은 아이린님.

쿠폰으로 간단히 다듬고 트리트먼트만 받았다. (향미야 땡큐~)

드라이 끝난 후 미용실에서 간단히 셋팅펌 한 것처럼 말아 주었는데,
다들 어울린다고 파마 하라고 하네 :|

어울린다는 말에 귀가 막 팔랑 거리다가,
지금은 주말에 하러 갈까 말까 고민 중이다. @_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