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없을 동안, 성민이 부모님이 집에 다녀가셨다고 한다.
집도 더러웠고, 집에 반찬이라고는 진짜 김치 밖에 없었는데 ㅠ_ㅠ;;;
그래서 어제 급하게 반찬을 몇가지 만들어 놨다. 흑흑.
평소에 잘 하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는데, 이건 뭐 -_-;;
그래도, 집도 지저분하고 반찬도 없고 그래서 내가 민망해 할꺼라는 성민이의 말에,
그러면 왔다 갔다는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셨단다. 감사 ㅠ_ㅠ;
(하지만 성민이는 뭐든지 말하는걸요 ㅋㅋ)
아니 나도 내 홈페이지에 잘 안들어오니깐, ㅋㅋㅋㅋㅋㅋ
근데 저렇게 남길 생각은 아니었는데, 달리 할말이 없었어 ㅋㅋㅋ
시부모님에게는 쿨하지 못하구나...ㅎㅎㅎ